벡터와 행렬
벡터와 행렬의 기본 연산을 익히고 내적을 이용한 선형 모델의 예측과 설계 행렬의 의미를 정리한 노트입니다.
jisung-02
한 줄 요약
선형 모델의 예측은 가중치 벡터와 피처 벡터의 내적 ⟨w,x⟩이며, 전체 데이터셋에 대한 예측은 설계 행렬과 가중치 벡터의 곱 y^=Xw로 한 번에 표현된다.
핵심 개념
- 피처 벡터(Feature Vector) xi∈Rp: 한 샘플의 특징을 p개의 실수로 표현한 벡터. 학습 데이터는 (xi,yi), i=1,…,n (n = 샘플 수).
- 선형 모델 = 가중합: 예측은 피처의 가중합이고, 이는 곧 내적이다. w는 학습으로 찾는 가중치, 목표는 손실 L(y^i,yi) 최소화.
- 내적 표기의 동치: ⟨w,xi⟩=w⊤xi=xi⊤w (모두 같은 스칼라).
- 기하학적 해석: ⟨w,x⟩=0이 결정 경계. 부호로 클래스를 가르며, 가중치 벡터 w는 결정 경계에 수직이다.
- Bias(편향) w0: 상수항. 피처 벡터에 1을, 가중치 벡터에 w0를 추가하면 다시 y^=⟨w,x⟩ 형태로 통일된다. 역할은 결정 경계의 위치 조정(offset).
- 설계 행렬(Design/Feature Matrix) X∈Rn×p: 행 = 샘플, 열 = 피처. xij = i번째 샘플의 j번째 피처.
y^=Xw의 두 가지 해석
| 관점 | 표현 | 의미 |
|---|
| 내적 관점 | (Xw)i=⟨xi,w⟩ | X의 각 행과 w의 내적 |
| 선형결합 관점 | Xw=∑jwj⋅(X의 j번 열) | 피처 컬럼들의 가중합 |
핵심 통찰: 예측 y^는 피처 컬럼들의 선형결합이다.
내적 vs 외적
| 식 | 결과 |
|---|
| 내적(Inner) | u⊤v | 스칼라 |
| 외적(Outer) | uv⊤ | 행렬 |
- u⊤v=0 → 직교(orthogonal), ∥u∥=1 → 정규화(normalized), 둘 다면 정규직교(orthonormal).
- 행렬곱 = 외적의 합: UV=u1v1⊤+⋯+ukvk⊤ (앞 행렬의 열들과 뒤 행렬의 행들의 외적 합).
핵심 수식 / 예시
- 선형 모델 / 내적:
y^i=w1xi1+⋯+wpxip=⟨w,xi⟩=w⊤xi
- 전체 예측 (차원 확인 필수):
y^=Xw,(n×1)=(n×p)(p×1)
X의 열 개수 = w의 행 개수여야 곱이 정의된다.
- 다항식 피팅 (Vandermonde 행렬): 곡선 데이터도 선형 모델로 처리 가능. 선형 모델이지만 비선형 관계를 표현한다.
y^i=w0+w1zi+w2zi2+w3zi3,X=1⋮1z1⋮znz12⋮zn2z13⋮zn3
- 추천 시스템 (행렬 분해): 사용자-아이템 평점 행렬의 빈칸 채우기.
R≈UV⊤
R: 평점(users × items), U: 사용자 특성(users × features), V: 아이템 특성(items × features). 큰 행렬을 작은 두 행렬로 분해(차원 축소)하여 빈 평점을 예측.